공지사항

스크랩보관함

기사제보

시청자의견

  • 전체뉴스
  • 동영상뉴스
  • 증권/경제
  • 산업
  • 부동산
  • 정보과학
  • 사회/국제
  • 문화
  • 정치
  • 연예
  • 스포츠
  • 라이프

엠비아이, '고용량 배터리' 개발 성공…"주행거리 70% 늘어나"

-'고용량 배터리' 한국자동차연구원 테스트 마쳐…완성차에 적용 계획

머니투데이방송 이유민 기자 2021-08-13 09:58

작게크게

사진=엠비아이

전기오토바이 생산업체 엠비아이가 기존 배터리보다 일 충전 주행거리를 대폭 향상시킨 LGES 셀을 적용한 고용량 배터리를 개발에 성공했다.

엠비아이는 최근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실시한 고용량배터리 일 충전 주행거리 등 보조금 인증 테스트 결과 획기적인 데이터가 도출됐다고 13일 밝혔다. 한국자동차연구원에 따르면 MBI-X 모델 완성이륜차 제품에 장착해 실시한 CVS40모드 테스트 결과 기존 적용 배터리(2.29kWh) 대비 고용량 배터리(4.26kWh)의 1회 충전 주행거리가 향상됐다.

신규 고용량배터리를 장착해 시험한 MBI-X 모델의 상온주행거리는 41.8km에서 71.0km로 70% 늘었으며, 저온주행거리는 35.2km에서 63.8km로 81% 늘었다.

이 같은 결과를 담은 공식적인 인증서가 발급되면, 고용량 배터리가 장착된 MBI-X 모델이 기존 제품처럼 환경부의 보조금 혜택을 받게 될 전망이다. 또한 같은 테스트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고용량의 MBI-S, MBI-V 모델도 인증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보조금 혜택이 주어지게 된다.

정영수 엠비아이 기술연구소장은 "MBI-X 모델이 한국자동차연구원의 테스트가 완료돼 환경부 인증 절차에 들어가게 됐다"며 "나머지 2가지 모델도 1∼2개월 내에 환경부 보조금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"고 말했다.


이유민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

공유 아이콘 기사 목록

전체뉴스 동영상뉴스 증권/경제
산업 부동산 정보과학
연예 사회/국제 문화
스포츠 정치 라이프